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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배변훈련 주의사항 오늘 포스팅 내용은 반려견을 키우기 전에 꼭 알아야 할 반려견 배변 훈련이다. 반려견을 키우면서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있는데 그중 가장 중요하고 힘들 수도 있는 부분이다. 처음 배변 훈련이 안 된 반려견을 집에 데려왔을 때 이불 위에 똥을 싸고 방바닥에 오줌을 싸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다. 반려견을 처음 키울 때에는 이점을 이해 해야 한다. 배변훈련 시 반려견이 아무 데나 배변을 하는 것은 혼내면 반려견은 이곳에서 배변 활동을 하지 말았지 보다는 배변을 하면 안 되는 구나 라고 생각을 한다. 며칠 동안 배변 활동을 안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한다. 배변 훈련의 첫 번째는 반려견에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 울타리를 켜는 방법도 있고 강아지비을 정해 주는 것이다. 그리고 배변 공.. 더보기
유기견 안타까운 이유 15번째 내용은 유기견에 관련된 내용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혼자 외로운 경우가 많이 있다. 반려 동물을 한 마리쯤 키우는 것은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다. 그만큼 유기견의 수는 날로 늘어 가고 있다.. 유기견이란 사람들이 키우다가 여러 가지의 이유로 버리고 가는 것을 말한다. 대부분 가정에서 화목하게 지내던 반려동물들을 하루아침에 길바닥으로 나가야 하는 현실이다. 우리나라에서 유기견이 생기는 이유를 조사해 보았다. 첫 번째 이사를 하면서 버렸다. 두 번째 집에서 너무 짖어서 키우기 힘들어 버렸다. 세 번째 대소변 문제로 힘들어서 버렸다. 네 번째 경제적은 부담이 돼서 버렸다. 이렇게 크게 4가지 이유이다. 또는 작았을 때는 예뻤는데 너무 크니깐 크우기가 힘들다 등 너무나도 많은 이유가 있다. 유기견은 .. 더보기
포메라니안 성격 주의점 포메라니안은 썰매는 끌고 다니는 강아지이다. 사람들에게 포메라니안이 알려지고 썰매를 끌고 다는 용도로 사용하다가 귀여운 외모와 매력 때문에 애완견으로 변했다. 포메라니안은 예쁘고 귀여워서 영국 왕실에서도 인정받아 포메라니안을 데려가 키우기도 했다. 영국에서 사람들에게 인가가 점점 올라가자 1870년부터 영국 애견클럽에서 정식으로 인정했다. 포메라니안은 영국의 여왕이 사랑한 강아지이다. 영국여왕은 포메라니안을 소형화하기 시작했다. 소형화된 포메라니안은 도그쇼에 출현하게 되었다. 포메라니안이 알려지고 나서 미국에서도 인기를 얻어 미국에서 입양하기 시작했다. 미국에서도 포메라니안의 인기가 높아지자 포메라니안을 미국 애견 클럽에 정식으로 등록했다. 포메라니안의 얼굴을 이마가 앞으로 나와 있는 형태이다. 포메라니.. 더보기
웰시코기 성격 주의점 웰시코기는 몸이 길고 다리가 짧다. 웨시 코기의 외형을 보고 익살스럽지만 이 외형이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비결이다. 웰시코기의 외형은 특이하고 사람들에게 외형만 설명해주면 다 알 정도로 특이하다. 웰시코기는 크게 두 종류로 나뉜다. 첫 번째 팸프로크이다. 두 번째는 카디건이다. 처음에는 두 가지 종류가 한 종으로 인정받았으나 시간이 나서 두 가지 종류로 나눠서 졌다. 팸프로크와 카디건의 차이는 팸프로크의 꼬리가 짧고 귀가 뾰족한 개 종류다. 조상으로는 사모예드 포메라니안 등이 있다. 털은 색은 얼룩 색이 , 적갈색, 회갈색 등이 있다. 카디건은 펨브로크와 다르게 꼬리가 길고 털이 많이 나고 귀는 뾰족하지 않고 둥글게 생겼다. 웰시코기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아 영국 왕실에서도 키우었던 강아지이다. 왕족들이.. 더보기
푸들의 성격과 주의점 오늘 알아볼 강아지는 푸들이다. 푸들은 프랑스에서 시작된 개 종류다. 푸들의 반전은 애완견이 아니라 사람들이 새를 사냥하고 물 위에 떨어지면 헤엄을 쳐서 사냥한 새를 물어오는 역할이었다. 이후 푸들은 귀여운 외모로 인기가 많아 로마황제의 기념비에도 등장 할 만큼 황제가 아끼고 사랑하던 견종이다. 푸들은 과거에 작은 견종이 아니었는데 프랑스에 건너가면서 프랑스 사람들이 개량하면서 소형화가 진행되었다. 푸들은 지금도 인기가 많은 만큼 과거에도 귀부인들에게 인기가 많아 카니쉬라고도 불렸습니다. 푸들은 프랑스 사람들과 왕실 사람들이 무척 좋아해서 국경으로 지정하면서 엄청난 인기를 얻기 시작한다. 소형화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왕실뿐만 아니라 보통사람들에게도 전달되면서 국민이 사랑하는 강아지가 된다. 푸들은 크게.. 더보기
말티즈의 성격과 주의점 말티즈는 영리하고 똑똑한 강아지이다. 명령을 알아듣고 수행하기는 아주 휼룡한 강아지이다. 말티즈는 스위스에서 처음 발견된 후 사람들이 소형화를 진행했다. 말티즈는 처음에 중간 크게 이상의 품종이었다. 지금의 말티즈는 사람들이 소형화로 개량한 품종이다. 말티즈는 중앙지 중해 지역에서 이름이 만들어졌다고 알려졌다. 말티즈도 역사가 오래된 품종이라서 정확한 근원을 찾기는 어렵다. 여러 가지 가설이 존재하는데 그중 지중해에서 만들어졌다는 가설이 가장 유력한 가설이다. 말티즈는 19세기가 지나고 본격적으로 알려졌다. 아리스토텔레스도 개 종류를 정리했는데 말티즈는 작은 강아지로 카니스 멜리타우스라고 말을 했다. 시간이 지나 점점 더 소형화를 진행해서 지금의 말티즈가 완성됐다. 말티즈는 가장 역사가 깊은 강아지 중 .. 더보기
시츄의 성격과 특이점 지금 알아볼 동물은 다른 동물보다는 오래전부터 살고 있던 동물이다.보통 알고 있는 이 동물은 정이 많고 인간을 잘 따르는 동물이다.이 동물은 오래전에는 호랑이와 닮았다고 했다. 바로 이 동물은 시츄라는 강아지이다. 시츄의 역사는 정확하게 연구된 것은 없지만 17세기쯤 중국에서 키우던 애완견 페키니즈와 티베트 지역에 라사압소라는 품종을 교배해서 탄생한 품종이라는 것이 가장 근접한 가설이다. 시츄는 지금 이름이 아닌 라사테리어라는 이름으로 알려지기 시작했는데. 불교와 상관관계가 있어서 애완견이 아닌 신선한 강아지로 생각했으며 왕족들 사이에서도 매우 귀중하게 키웠다고 한다, 왕족들이 귀중하게 생각한 강아지였지만 중국에서는 인기가 없는 품종이었고 이후 1930년대 영국인이 중국으로 여행을 가서 암컷 수컷 한 마.. 더보기
닥터훈스의 성격과 주의점 닥스훈트의 시작은 저 멀리 위치한 쥬라지역에서 지금의 이름이 아닌 쥬라 하운드라고 알려졌다. 닥터스훈스는 이집트 시대의 이집트 부족 인들이 그린 벽화를 보면 몸통이 길고 다리가 짧은 지금의 닥스훈트와 비슷한 모습이어서 이 그림의 품종이 닥스훈트라는 가설이 있다. 페루,그리스,중국등의 나라에서 고대 시대 돌로 만든 모형들이 발견되고 있어 닥스훈트의 역사는 상당히 오래된 역사를 하고 있다. 12세기부터 13세기 사이에 프랑스에서 사냥을 목적으로 만든 바셋하운드와 다리가 짧고 빠른 레그드 테리어를 교배하여 사냥용으로 만든 개 종류가 닥스훈트라는 가설도 있습니다. 닥스훈트는 처음에는 대형견이였으나 사냥감이 작아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소형화 화가 되었다. 지금의 닥스훈트는 과거보다는 상당히 작아진 품종이다. 닥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