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시코기 성격 주의점

 웰시코기는 몸이 길고 다리가 짧다. 웨시 코기의 외형을 보고 익살스럽지만 이 외형이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비결이다. 웰시코기의 외형은 특이하고 사람들에게 외형만 설명해주면 다 알 정도로 특이하다. 웰시코기는 크게 두 종류로 나뉜다. 첫 번째 팸프로크이다. 두 번째는 카디건이다. 처음에는 두 가지 종류가 한 종으로 인정받았으나 시간이 나서 두 가지 종류로 나눠서 졌다. 팸프로크와 카디건의 차이는 팸프로크의 꼬리가 짧고 귀가 뾰족한 개 종류다. 조상으로는 사모예드 포메라니안 등이 있다. 털은 색은 얼룩 색이 , 적갈색, 회갈색 등이 있다. 카디건은 펨브로크와 다르게 꼬리가 길고 털이 많이 나고 귀는 뾰족하지 않고 둥글게 생겼다. 웰시코기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아 영국 왕실에서도 키우었던 강아지이다. 왕족들이 웰시코기를 사랑해서 왕실의 강아지로 자리를 잡았다. 이후 한 여왕이 12마리까지 키우면서 웰시코기의 별명은 왕실의 강아지였다. 웰시코기의 외형적인 특징으로는 다른 강아지들보다 다리가 매우 짧다는 것이다.

 

 

 처음 웰시코기를 만들었을 때는 소를 모는 용도로 만들었어 소 뒷발에 맞지 않기 위해 다리를 짧게 변형했다고 한다. 웰시코기는 짧은 다리 대신 민첩하고 속도가 빨라 소들 사이를 왔다가 갔다 하면서 소몰이를 하던 강아지이다. 웰시코기는 꾸준하게 인기가 많은 강아지이고 웰시코기를 많이 사랑하는 사람들은 웰시코기의 매력은 다리에 있다고 한다. 웰시코기의 단점이자 장점인 짧은 다리는 웰시코기를 기억하기에는 아주 좋은 특징이다. 웰시코기의 얼굴은 족제비를 닮았고 머리가 몸통에 비해 작은 편이다. 웰시코기의 귀는 하늘을 보고 있는 큰 귀이다. 웰시코기의 눈은 검은색이 아닌 갈색 빛이다. 웰시코기의 입술은 선명하게 생겨서 아주 똑똑한 형태를 보여준다. 웰시코기의 몸통은 성견이 됐을 때 25센치에서31센치이다.웰시코기의 무게는 성견이됐을 때 10킬로에서 13킬로 정도 성장한다. 웰시코기의 성격은 활발하고 호기심이 매우 많다. 경계심이 많이 없는 편이라서 헛짖음은 거의 없는 편이다.

 

 

 웰시코기는 평소에는 착하고 순한 강아지이다. 웰시코기는 훈련에 들어가면 집중력이 강한 편이고 적응력이 강한 편이다. 웰시코기는 과거에 소몰이를 하던 견종이다. 어린 시절에 훈련을 확실하게 하지 않으면 사람을 물거나 공격하는 때도 있다. 훈련을 확실하게 하지 않으면 아이들에게는 위험하다. 어린 시절 훈련만 적절히 잘하면 가정에서 키우는 것은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웰시코기의 성격은 사람을 좋아하고 아이들도 좋아한다. 모르는 사람의 경계가 심하므로 입마개는 필수이다. 경계가 심해서 경비견으로 쓰기에도 좋다. 웰시코기의 외형적인 특징이 다리가 짧고 몸통이 길어서척추 디스크가고질병이다. 평소에 높은 곳에서 뛰어내지 못하도록 교육을 잘해야 한다. 웰시코기는 털 빠짐이 매우 심한 편이라서 털 관리를 잘해주어야 한다. 웰시코기는 활동량이 매우 많아서 평소에 산책을 자주 시켜줘야 하고 충분한 스트레스를 풀어줘야 한다.월시코기의 평균수명은 긴 편이지만 유전병이 많아서 건강검진을 자주 받아주면 오래 같이 살 수 있다. 웰시코기는 외형적으로 귀엽지만 가끔은 사나워지므로 교육만 잘 시킨다면 가정에서도 키울 수 있는 강아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