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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견

반려견 배변훈련 실패 이유 다섯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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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포스팅 내용은 반려견 배변훈련 시 실패하는 이유 다섯 가지다. 앞에서 포스팅한 배변훈련방법을 통해 잘 훈련한 분들은 상관없지만 이유는 잘 모르겠는데 안된다는 사람들을 위해서 준비했다. 훈련실패 첫 번째 강아지는 사람과 비슷하기 때문에 규칙적인 생활을 해야 한다. 밥 먹는 시간 노는 시간 산책하는 시간 자는 시간이 어느 정도 규칙적이어야 한다. 훈련 시에 같은 패턴으로 배변 훈련하는 것이 좋다. 산책하러 다녀온 후 배변 활동을 하고 낮잠을 자고 일어 난 뒤 배변 공간으로 이런 식으로 하나의 패턴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 다만 너무 어린 반려견 일 경우 하루 여러 번 용무를 볼 수 있는 점을 주의해야한다. 반려견이 용무를 참을 수 있는 시간을 생후 2개월에서 7개월까지는 개월 수와 배변을 참을 수 있는 시간이 똑같다. 2개월 반려견을 두 시간 7개월 반려견을 7시간이다 7월개월이 넘어간 성견들은 평균적으로 7시간 정도 참을 수 있다고 한다. 이점을 잘 생각해서 배변에도 규칙을 만들어 주는 것이 좋다.


 

 훈련 실패 두 번째 반려견들은 자기가 노는 공간에서는 배변 활동을 하지 않는다. 배변 공간을 만들어줘야 하는 이유이다. 반려견들도 자신의 화장실 자신의 방을 인식하기 때문에 이점을 확실하게 구분하지 않으면 배변교육에 실패하는 것이다. 반려견이 노는 공간과 배변활동을 하는 거리를 최대한 멀리해주는 것도 방법이다. 배변장소도 처음에는 여러 군데 최대한 많이 하는 것이 좋다. 공간도 넓고 확 트인 공간을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훈련실패 세 번째 사람도 움직임의 적으면 잘 안 나오듯이 반려견도 똑같아 활동량이 너무 적으면 배변 활동이 힘들다. 집안에서 배변훈련을 할 때에는 집안에서 반려견과 충분히 놀아준다. 지금 공간은 노는 공간으로 인식을 시켜주는 것이고 시간을 잘 보고 화장실로 데려가 용무를 보게 한다. 한마디로 노는 공간과 배변공간을 확실하게 인식시켜주고 배변활동을 하는 것이다. 배변훈련을 하면서 문제가 생긴다면 잘 놀아주고 산책 시간을 늘려서 반려견의 스트레스를 풀어줘야 하고 반복 학습을 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배변훈련시 산책을 자주 나가 밖에서도 배변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도 좋은 방법의 하나다.


 

 훈련 실패 네 번째 보호자의 잘못된 방법 앞에서 포스팅 한 것 과같이 배변활동을 절대 혼내서는 안 된다. 혼이 난 반려견은 배변활동 자체를 부정하기 때문에 주인이 못 보는 곳 안 보이는 곳에다가 배변활동을 한다. 배변활동을 하지 않으려고 음식을 안먹거나 몰래 숨 어서 먹는 경우도 생긴다. 배변활동을 숨어서 하기 시작하면 그 용병을 찾았다는 것도 엄청나게 힘든 시간이 될 것이다. 꾸짖음 보다는 칭찬을 잘해준다면 이런 경우는 피할수 있다. 혹시 반려견이 실수하더라고 잘치워주고 훈련을 반복하는 것이 좋다. 훈련실패 다섯 번째 반려견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 반려견이 너무 어리거나 배변훈련을 잘 못 받았을 경우 이점을 해야 하지 못하고 계속해서 꾸짖게 되면 배변훈련보다는 치료를 해야 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다. 배변 훈련시 실수는 충분히 이해해주고 격려를 해줘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울증 방광염 등이 생길 수도 있다. 자신의 반려견을 이해해주고 사랑해 줘야한다. 배변훈련을 정확하고 이해해주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다섯가지 주의사항을 생각하고 배변훈련을 시킨다면 분명 사랑스러운 반려견은 배변훈련을 성공적으로 끝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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