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포스팅 내용은 반려견을 키우기 전에 꼭 알아야 할 반려견 배변 훈련이다. 반려견을 키우면서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있는데 그중 가장 중요하고 힘들 수도 있는 부분이다. 처음 배변 훈련이 안 된 반려견을 집에 데려왔을 때 이불 위에 똥을 싸고 방바닥에 오줌을 싸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다. 반려견을 처음 키울 때에는 이점을 이해 해야 한다. 배변훈련 시 반려견이 아무 데나 배변을 하는 것은 혼내면 반려견은 이곳에서 배변 활동을 하지 말았지 보다는 배변을 하면 안 되는 구나 라고 생각을 한다. 며칠 동안 배변 활동을 안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한다. 배변 훈련의 첫 번째는 반려견에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 울타리를 켜는 방법도 있고 강아지비을 정해 주는 것이다. 그리고 배변 공간을 넉넉하게 만들어준다. 너무 작게 만들어주면 서로 조금 힘들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 공간에서 계속 배변 훈련을 하고 계속해서 칭찬과 격려를 해주면 서서히 반려견이 배변 공간으로 인식하기 시작할 것이다. 계속해서 배변 활동을 한 것 같으면 그 공간에 데려다 주면 됩니다. 반려견도 사람처럼 지능이 조금씩 달라서 인식하는 속도가 다르다. 조금 여유를 두고 천천히 기다려주면 분명히 반려견도 좋은 결과로 나타 날것이다
배변 훈련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반복 학습이고 칭찬과 격려이다. 반려견을 사랑하는 만큼 칭찬과 격려를 해주는 것이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만드는 다는 말이 있다. 그래서 지속해서 믿고 배변 훈련을 시킨다면 정말 사랑스러운 반려견이 될 것이다. 배변 공간도 항상 깔끔하게 정리를 해줘야 반려견도 편안하게 배변 활동을 할수 있다. 사람도 더러운 화장실에 들어가면 일보기가 힘들고 대충 정리고 나오게 된다. 반려견도 똑같다. 깔끔하고 편안한 공간으로 만들어 줘야 한다. 반려견도 배변 활동에 냄새가 심하기도 하다. 배변공간을 집안보다는 화장실에 배변 패드를 깔아서 훈련 시키는 것이다. 집안 환경에도 많은 도움이 될것이다. 시간이 지나면 주인과 같이 화장실에 들어가 용무를 보는 일도 생길 것이다. 한 번 더 강조하고 싶은 내용은 절대 반려견 배변훈련 시 때리거나 욕을 해서는 절대 안 된다. 오히려 반려견이 무서워서 오줌과 똥을 지리고 다는 예도 있다. 반려견을 사랑하고 아까는 마음으로 반려견이 직접 할수 있도록 기다려주면 분명 활짝 웃으면서 결과에 보답할 것이다. 배변훈련을 가장 중요하기도 하면서도 가장 어려운 부분이다. 한번 잘 배변훈련을 시키면 평생 인하도 될 만큼 쉬운 훈련이기도 하다. 배변 패드를 화장실에나 배변 공간에 잘 깔아주고 잘 정리해준다면 배변문제로 스트레스받을 일은 없을 것이다.
배변훈련을 정확한 방법으로 하게 되면 하루 이틀만 알려줘도 잘하는 반려견도 있기 때문에 처음 반려견을 키우시는 분들이 크게 걱정을 안하도 되는 부분이다. 계속 강조하듯이 칭찬과 격려 배변 공간이다. 꾸짖임 혼내는 것이 아니다. 분명 하루 이틀은 반려견 용무를 치우러 다니다가 지칠 것이다. 이 과정을 견딜 수 있고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반려견을 잘 훈련하고 잘 키울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부분도 이해 못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반려견을 키우기에는 조금 어려움이 많을 것이다. 여러가지 문제점과 배변훈련방법을 참고 해서 사랑스런 반려견을 입양하기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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