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들의 성격과 주의점
오늘 알아볼 강아지는 푸들이다. 푸들은 프랑스에서 시작된 개 종류다. 푸들의 반전은 애완견이 아니라 사람들이 새를 사냥하고 물 위에 떨어지면 헤엄을 쳐서 사냥한 새를 물어오는 역할이었다. 이후 푸들은 귀여운 외모로 인기가 많아 로마황제의 기념비에도 등장 할 만큼 황제가 아끼고 사랑하던 견종이다. 푸들은 과거에 작은 견종이 아니었는데 프랑스에 건너가면서 프랑스 사람들이 개량하면서 소형화가 진행되었다. 푸들은 지금도 인기가 많은 만큼 과거에도 귀부인들에게 인기가 많아 카니쉬라고도 불렸습니다. 푸들은 프랑스 사람들과 왕실 사람들이 무척 좋아해서 국경으로 지정하면서 엄청난 인기를 얻기 시작한다. 소형화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왕실뿐만 아니라 보통사람들에게도 전달되면서 국민이 사랑하는 강아지가 된다. 푸들은 크게 3가지 종으로 나눌 수 있는데 나누는 방법은 크게에 따라 나뉜다.
첫 번째는 미니어처 푸들 두 번째는 토이푸들 세 번째는 스탠다드 입니다. 푸들 3가지 종 모두가 우아하고 활동적이고 사람들에게 인기가 매우 많은 강아지이다. 푸들은 영리해서 훈련을 할 때에는 습득하는 능력이 매우 빠르다. 푸들의 외적은 모습은 귀여운 외모에 작은 체구를 가지고 있다. 푸들의 털의 모양은 두꺼운 편이다. 이유는 물속에서 체온 빼기 는 것을 막기 위해서이다. 푸들의 머리는 둥근 게 생겼고 몸통과 비슷한 비율의 머리가 갖고 있다. 푸들의 귀는 머리 옆에 딱 붙어있고 하늘이 아니라 땅을 보고 있는 모습이다. 푸들의 눈은 얼굴 전체에서 살짝 밑에 있는 느낌이다. 푸들의 성격은 영리하고 착한 성격을 갖고있다. 푸들은 애교가 많고 재롱이 많고 사람들 매우 좋아한다. 푸들은 사교성도 좋아 모르는 사람과도 잘 친해지고 특히 사람을 좋아한다. 푸들은 다른 개 종류와도 잘 지내고 사교성이 매우 좋은 견종이다. 푸들은 사람을 많이 좋아하는 만큼 외로움을 많이 탄다. 푸들은 오래 혼자 있게 하면 분리 불안증이 걸 리 수도 있어서 혼자 오래 두면 안 된다. 푸들은 외로움을 타게 되면 관심을 보이기 위해서 말썽을 자주 부리고 사람을 힘들게 한다.
푸들은 사랑하는 만큼 옆에 있어주면 애교도 많고 키우기 편한 강아지이다. 푸들은 유전병이 많은 편인데 평소에 잘 관리를 해주어야 한다.푸들의 유전병으로는 유루증,뇌전증,고관절 이형성 등으로 아주 많은 유전병이 있다. 성장기에 있는 푸들은 잦은 피부질환과 백내장이 잘 걸립니다. 성장기에는 특히 신경을 써서 관리를 철저하게 해주어야 합니다. 푸들의 털은 곱솔거리고 털이 긴 편이다. 털이 길어서 털이 잘 엉킬 수도 있다.푸들은 털이 길지만 다른 품종에 비해 털 빠짐 없는 편이다. 털도 하루에 한두 번씩 계속 관리를 해주어야 예쁘게 푸들을 키울 수 있다. 푸들은 성격이 좋은 만큼 활력이 넘치고 놀기 좋아한다. 푸들은 주기적으로 산책을 시켜줘야 하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게 해줘야 한다. 푸들이 좋아하는 운동으로는 다른 강아지들과 비슷하게 공던기 놀이이다. 푸들은 주인을 잘 따르는 만큼 교육받는 것을 좋아해 빠르게 습득한다. 푸들은 공격성이 없어서 아이들과도 함께 우기에는 최고의 애완견이다. 푸들은 유전병이 많아서 꾸준한 건강관리와 신경을 써주어야 한다. 유전병만 조심하고 관리만 잘해준다면 큰 문제 없이 장수도 가능한 강아지이다. 귀엽고 애교도 많은 푸들을 분양을 받는 것은 매우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