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췌장염 원인과 증상 예방

오늘은 강아지 췌장염에 대해서 알아보자. 사람들은 아프면 아프다고 말하고 병원을 가지만 동물들은 말을 할 수 없어서 아플 때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신호를 보낸다. 이유 없이 짖거나 낑낑거리거나 밥을 먹지 않는 등 여러 가지 방법으로 자신이 아프다고 알려주고 있다. 강아지에게 평상시 많은 관심을 두고 있는 주인이라면 여러 가지 신호를 알아볼 수 있다. 하지만 이 신호들은 빨리 발견 못 하고 대처를 하지 못한다면 이미 건강이 많이 위험할 수도 있다. 강아지도 사람처럼 여러 가지 질병들이 있지만, 음식에 관련된 질병들에 많이 걸리고 또 한주 의를 해야 한다. 오늘은 많이 걸리는 질병이자 음식으로 오는 췌장염에 주요 증상과 원인을 알아보자. 강아지 췌장염은 대체로 음식 때문에 생기는데 주인이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 강아지는 옆에서와 그 음식을 먹고 싶어서 다양한 애교를 피면서 그 음식을 탐내고 하는데 마음이 약한 주인들은 간혹 음식을 주는데 그 음식으로 인해서 췌장염에 발생한다. 강아지 췌장염의 발생 이유는 췌장에 염증이 발생하면서 췌장의 구실이 작아지는 이때 심한 통증도 오고 소화기능에 큰 문제가 생기곤 한다. 췌장염의 원인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음식들을 먹었을 때 발생한다. 그중에 기름진 음식을 다량으로 먹었을 때 췌장에 무리가 가서 강아지 췌장염이 생긴다. 또한, 췌장은 설탕에 매우 약한데 과도한 당분이 있는 음식을 많이 섭취할 때도 강아지 췌장염을 찾아온다. 다른 이유도 있는데 잘못된 식단에서도 찾아오는 너무 많은 단백질과 지방을 섭취했을 때도 췌장염이 걸 리 수도 있다. 또한, 극심한 비만은 경우 도에도 췌장염이 걸리는데 비만은 이미 잘못된 식단을 강아지가 먹었을 때 오는 질병이므로 결국은 강아지 췌장염은 사람들이 잘못된 식단을 강아지에게 먹었을 때 강아지 췌장염이 온다. 간혹 개 종류에 따라 유전적인 이유도 존재한다. 그 품종으로는 요크셔테리어나 슈나우저 등이 있다. 유적을 가지고 있는 품종이면 특히 더 음식을 조심해서 먹어야 한다. 반려견이 췌장염을 걸리게 되면 너무 힘들고 괴로운 시간이 찾아오기 때문이다. 강아지 췌장염의 증상들로는 강아지가 갑자기 이유 없이 음식을 거부하고 먹기 싫어한다는 것이다. 소화가 안 되고 어디가 아프다 보니 강아지가 음식을 거부하는 것이다. 또한 극심한 통증 때문에 낑낑거리며 음식을 거부하고 강아지가 기력이 없다. 또한, 설사와 열이 나고 심한 경우 호흡곤란이 올 수도 있다. 이런 다양한 증상들을 보이고 있다면 빠르게 동물병원을 찾아가 진료를 받아보는 것을 추천한다. 증상만 가지고는 강아지 췌장염이라고 확정할 수 없다 정확하게 췌장염을 찾아내기 위해서는 동물병원을 찾아가서 혈액검사나 초음파 검사 등을 해서 췌장염을 진단할 수 있다 다만 다른 병들과 비슷한 경우가 많아서 정확하게 강아지 췌장염이라고 진단하기에는 매우 어려움이 있다. 강아지의 건강에 문제가 생겼다고 판단이 된다면 빠르게 동물병원 찾아가 정확하게 진단을 받아 치료하는 것이 매우 좋다. 강아지 췌장염의 예방법은 간단하다. 강아지 식단관리이다. 사람도 식단이 무너지면 건강이 당연히 무너져야 한다. 강아지가 귀엽다고 아무 음식이나 주지 말고 한 번 더 생각해서 음식을 주는 것이 좋다. 만약 강아지 음식을 잘 모르겠다면 되도록 사람들이 먹는 음식은 피하고 사료만을 먹는 것이 좋다. 강아지 췌장염은 심한 경우 사망도 할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하는 병이다. 강아지 췌장염에 의심이 돼서 동물병원을 찾아가 치료를 받고 건강해질 수 있다. 하지만 한번 걸린 췌장염은 다음에도 또 찾아올 수도 있다. 강아지 췌장염이 한 번이라도 걸린 강아지면 자주자주 동물 병원을 찾아가서 건강 검진을 받아야 한다. 강아지에게 식단을 바꿔서 다시는 강아지 췌장염이 오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오늘은 강아지 췌장염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강아지 췌장염은 결국 식단이 잘못되서는 오는 경우가 많아서 주인이 좀 더 신경 쓰고 식단관리를 해준다면 큰 걱정이 없을 것이다. 자신의 강아지를 사랑하는 만큼 많은 관심을 갖아주고 건강에 좋지 않은 음식은 함부로 먹이지 않는 것이 좋다. 필자는 반려견들과 행복하게 오래 사는 것을 기대하고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