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강아지가 견과류를 먹는 행동에 대해서 알아보자. 견과류는 아주 건강한 식품 중 하나이다. 견과류는 호두, 땅콩, 잣 등이 있고 단백질과 무기질 비타민 등이 풍푸한 식품이다. 사람들에게 아주 좋은 식품 중 하나이다. 혈관 건강에도 좋고 심장병에 예방도 되는 아주 기특한 식품이다. 이런 장점들이 있어서 견주들이 간혹 강아지를 너무 사랑하는 나머지 강아지들에게 견과류를 먹이는 경우가 많이 있다. 견과류에 효능을 기대하고 강아지에게 먹이게 되는데 절대 강아지에게 견과류를 먹이면 안 되는 이유를 정확하게 알아보자. 강아지들은 잡식성이기 때문에 아무 음식이나 거부감 없이 잘 먹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좋은 음식을 먹여도 괜찮다는 인식들이 있지만, 강아지들에게 독성으로 작용하는 식품들이 간혹 있는데 그 음식이 바로 견과류와 포도이다. 강아지에게는 견과류를 절대로 먹여서는 안 된다. 사실 견과류에 있는 지방을 빼면 사람의 건강에는 아주 좋은 음식 중 하나이다 머리와 혈관의 건강을 지키는 매우 주요한 역할을 하지만 하루에 너무 많이 먹는 것은 추천하지 않은 식품이다. 사람들이 생각해야 하는 것은 사람과 강아지는 다르다. 강아지가 견과류를 먹게 되면 소화하는데 매우 어려움이 있어서 독성으로 인식하게 된다. 꼭한 일부 견과류는 크기가 큰 것도 있어서 식도에 걸리거나 위장에 걸려서 위험천만한 상황도 발생한다. 결론은 강아지가 견과류를 먹어서 얻는 장점보다 단점이 훨씬 크기 때문에 강아지 견과류는 먹이지 않는 것이 매우 바람직하다. 주인이 맛있게 견과류를 먹고 있으면 강아지들은 꼬리를 흔들면 견과류를 달라고 하는 경우가 많다. 견과류를 먹다 보면 얼마나 먹었는지도 모르고 식도에 걸려 병원으로 실려가는 경우가 종종 있어 위험한 식품이다. 강아지 견과류를 먹었 때는 강아지가 설사하거나 사료를 안 먹을 수도 있다. 심한 경우 복부팽만이 일어날 수도 있고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나 호흡곤란까지 올 수도 있다. 목숨까지 걸면서 굳이 강아지 견과류를 먹일 필요는 없는 것이다. 강아지 견과류를 지속해서 섭취를 하면 소화를 하기 어려워서 췌장에 무리가 되고 췌장염을 걸 리 수도 있다. 사람이 먹는 견과류 안에는 가공식품은 경우가 많아 소금이나 초콜릿 등이 함유돼있을 수도 있다가 이런 가공식품을 먹게 되면 더욱더 위험하게 된다. 견과류 안에 있는 성분들이 강아지 건강에는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이다. 그렇다고 견과류를 먹은 것은 현명하지 못한 행동이다. 강아지 견과류 중 안 좋은 견과류는 첫 번째 땅콩이다 모든 강아지는 아니지만, 일부 강아지가 땅콩 알레르기를 앓고 있고 땅콩을 먹고 알레르기 반응을 보인다면 바로 동물 병원을 내원해야 한다. 두 번째 아 모든 와 호두이다. 이 식품에는 지방이 많이 들어있어서 소화하기에 더욱더 어려워한다. 그래서 췌장염이 걸리 확률이 증가한다.. 마지막으로 절대 먹어서는 안 되는 가공식품 견과류이다. 가공식품에는 우리가 어떤 것들이 들어있는지 알아보기가 쉽지 않다. 만약 초콜릿이 들어있는 경우 매우 위험할 수도 있기 때문에 절대 가공한 견과류는 주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또한, 입자가 큰 견과류들은 될 수 있으면 피하는 것이 좋다. 입자가 큰 견과류는 식도에 걸리거나 위에 무리는 주는 경우가 많이 있어서 더욱더 위험하다. 오늘은 강아지 견과류를 알아보았다. 사람에게는 너무나도 좋은 식품이지만 강아지에게는 목숨이 위험할 수도 있는 식품이다. 위에서도 말했듯이 견과류의 성분은 강아지에게 건간의 도움을 주긴 하지만 그 정도 도움을 받자고 목숨을 걸 필요는 없어 보인다. 사실 강아지에게 사람들이 먹는 음식 전부가 위험할 수도 있다. 강아지를 사랑하고 아낀다면 사람이 먹는 음식물보다는 강아지 간식이나 강아지 사료를 먹이는 것은 추천한다. 견과류가 맛있고 건강에 좋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지금 키우고 있는 강아지에게는 목숨을 걸고 먹고 있을 수도 있다. 너무 많은 양의 견과류를 먹였다면 근처에 있는 동물 병원을 병원에 와서 검진을 받아보는 것도 추천한다. 필자는 항상 강아지들과 주인이 평생 행복하게 살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글을 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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