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1997년 소프트웨어 개발자인 김택진이 설립을 하게 되었고 첫 번째 게임인 리니지를 발표하면서 지금까지도 엔씨소프트를 먹여 살리는 게임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엔씨소프트는 2000년 7월 7일 코스닥에 상장을 하였고 2003년 5월에는 거래소 이전을 하면서 상장을 했습니다. 현재 본사는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에 있다고 합니다.
엔씨소프트는 블레이드앤소울2를 출시하고 이후 엔씨소프트 주가가 급락하는 등 공매도가 급증하면서 지금 엔씨소프트 주가는 지속적으로 하락 중이라고 합니다.
엔씨소프트는 모바일 게임에서 과금 정책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만이 지속적으로 누적돼 오다가 이번 블소 2가 기존 리니지와 비슷한 과금을 해야 하면서 흥행에 실패를 하였습니다.
블소 PC의 장점을 살리지 못하면서 엔씨소프트 주가는 급락하면서 오히려 급락한 엔씨소프트 주가에 단기 반등을 노리는 투자자들이 거래를 하고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엔씨소프트 주가 블소2 출시 이후 약 한 달간 28.79%나 빠지만 서 지난달에 80만 원에서 70만 원 하던 주가가 17일 58만 7000원까지 급락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엔씨소프트 공매도 또한 증가하였고 현재 엔씨소프트 주가 상황은 매우 안 좋은 상황으로 흘려가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엔씨소프트 주가 전망
블소2 출시 이후 엔씨소프트 주가 하락을 하고 있지만 30일 리니지 W 2차 쇼케이스를 앞 주고 주가의 반등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25일 금융투자업계를 보면 엔씨소프트는 2.05% 상승해 59만 6000원으로 장을 마감하였고 30일 쇼케이스를 앞두고 60만 원선을 회복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재 엔씨소프트 주가 하락을 방어하기 위해서 자사주 매입을 하고 있으며 지난 7일 엔씨소프트 주식 30만 주를 취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엔씨소프트 주가 향바는 4분기에 출시하는 리니지 W에게 달렸다고 분석하면서 30일 리니지 W 2차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추가적인 정보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